
어등산 관광단지조성과 관련해
강운태 광주시장이 테마파크 사업이 안 된 상태에서 골프장만 먼저 허가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강 시장은 다른 사업이 진척이 안 된
상태에서 골프장만을 먼저 허가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항간에 떠돌고 있는
선 골프장 허가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강 시장은 현재 어등산 개발사업자의
자금능력을 볼 때 남아있는 2천억 가량의 사업을 감당한 재간이 없다며
여러가지 방안 등을 놓고 현재 TF팀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