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로 추석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그리운 고향을 두고
일터로 향하는 귀경객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모처럼 찾은 고향에서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갈 길이 먼 귀성객들은
다시 귀경길에 나섰습니다.
차에는 어머님이 챙겨주신
고추와 쌀, 선물 보따리들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리운 고향을 하루만에 떠나야 하는
귀성객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인터뷰-김승환-서산시 성림동
오랜만에 보는 자식과 손자들을
서둘러 떠나보내는 부모들도
아쉬움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인터뷰-김행덕-여수시 돌산읍
귀경길이 먼
섬 고향을 찾았던 사람들도
서둘러 일터로 향합니다.
인터뷰-최재성-서산시 대산읍
광주 전남 곳곳에서 이른 귀경이
시작되면서 오늘 하루 고속도로로
30만대의 차량이 빠져나가고
광주-서울까지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광주 전남에서 26만여대의 차량이
빠져 나가고 광주-서울까지
5시간 반정도가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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