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비정규직 교수노조에 이어 조선대 비정규직 교수노조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의 성적기록 누락과 계절학기 수업 파행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조선대 비정규직교수 노조가 학생 성적입력 거부를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대학이 위기론을 핑계로
비정규직 교수들의 정리해고를 당연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30%가 넘는 수업을 담당하면서도
전임교수와 비교해 1/10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정재호/비정규직교수노조 조선대분회장
7백명에 가까운 비정규직 교수 노조원들이 성적 입력 거부에 들어가면서 졸업생들의 졸업사정이나 재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등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학은 반값등록금 등 재정 압박 요인은
늘어나고 있는데 교원안정을 위한 정책에 예산이 지원이 따르지 않는다면 정리해고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김명식/조선대 교무부처장
지난 17일 전남대 비정규직교수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조선대도 파업에
들어가면서 지역대학 운영의 파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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