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통해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광주가 육성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산업기반이 너무 취약해서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태양광 모듈업쳅니다.
지난해 2백79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절반 이상을 수출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규모의 다른 업체는 매출 부진을 겪다가 얼마 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이처럼 광주의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취약한 산업구조 탓에 업체마다 심한 부침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파악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관련 업체는 모두 62곳.
(cg.) 이 중 태양광 관련업체 34곳을 뺀
전지와 지열 등의 분야는 육성 초기 단계로
산업화는 시기 상조입니다.
시장규모가 작아 변화에 민감하고 기술력이 떨어지면 곧바로 퇴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박재호/광주시청
"취약한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밝힌 친환경 에너지 타운이 광주에 들어설 경우 기존 업체의 매출 성장과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실을 키우지 못할 경우
타운조성의 열매를 다른 지역의 기업들에게
고스란히 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su//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친환경 타운조성 발언에 환호하기에 앞서 취약한 산업기반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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