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펜션 화재 前 북구의원 구속

작성 : 2014-11-24 20:50:50

화재로 5명이 숨진 담양 펜션의 실제 운영자로 지목된 전 광주 북구의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오늘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북구의회 최 모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오전 담양의 펜션 비비큐장에서 난 불로 5명이 숨진 것에 책임을 지겠다며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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