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미끼로 수 억 뜯은 70대 붙잡혀

작성 : 2015-02-17 08:30:50

자녀를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수 억원을 뜯어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천 공단 내 대기업에 자녀를 취업시켜주겠다며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48살 황 모 씨 등 3명으로부터
2억7천 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75살 우 모 씨를 구속하고
60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정부 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이같은 일을 벌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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