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20대, 실연 비관 투신...큰 부상없어

작성 : 2015-03-01 20:50:50

실연을 비관한 20대 남성이 만취한 채 다리 난관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다리 난간 위에서 술에 취한 20살 조 모 씨가 2시간 가량 소동을 벌이다 10여 미터 아래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지만 소방대원들이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