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두 살배기 딸의 얼굴과 뺨, 머리를 때린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딸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폭행 당한 딸은 병원에서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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