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청소년시설의 건립을 두고 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건립 찬성을 주장하는
주민들이 내건 현수막을 군 의회 의장의 아들인 김 모 씨가 무단 철거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김 씨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중 의장직
퇴진 등 아버지를 비난하는 문구를 보고 우발적으로 현수막을 훼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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