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염료공장서 탱크 폭발, 1명 사망

작성 : 2015-12-31 17:30:50

영암 대불산단의 한 염료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3분쯤 영암 대불산단의
한 섬유 염료생산 공장의 규산나트륨 제조
탱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을 하던
63살 오 모 씨가 숨지고 다른 근로자 1명은
얼굴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탱크의 자동압력 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수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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