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주택서 불...10대 지적장애인 숨져

작성 : 2016-02-05 08:30:50

여수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0대 지적장애인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에 있던 지적장애 1급의 19살 문 모 양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문 양의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온열기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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