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확대발령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의 불쾌지수와 열지수도 최고조에 달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광역시와 전남 장흥군과 화순군, 나주시, 영암군,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등 11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를 내려져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광양 33.8도를 최고로 광주는 32.9도, 순천과 해남 32.6도, 완도 30.8도를 기록 중입니다.
때문에 열사병과 열경련 가능성이 높아지는 '높음'단계가 이어지고 있고 불쾌지수는 광주전남 전 지역이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매우 높음'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동부내륙지역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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