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다시 확대발령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장흥군과 화순군, 나주시, 영암군,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등 11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를 기해 광양, 구례, 곡성을 제외한 광주*전남 전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지 하루가 채 안 된 가운데 폭염특보가 다시 발령된 겁니다.
오전 11시 현재 광주는 30.6도, 완도 30.8도, 순천은 32도를 기록 중입니다.
무더위 속에 열대야도 계속돼 지난 밤부터 오늘 아침사이 최저기온이 목포는 27.3도, 광주 26.3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고 동부내륙지역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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