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모든 해역에 해파리 주의 경보가 발령돼 바다 피서객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최근 전남 모든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해파리 제거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해파리 제거 사업비 3억원을 들여 해파리가 많이 출현하는 득량만 해역의 고흥·보성·장흥군에서 집중 제거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약하지만, 해파리 유생 1마리가 성체 5천 마리를 번식하는 만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 해역에 가장 흔한 해파리로 6월~8월 사이 연안에 대량으로 출현하는데 쏘이면 통증과 피부 발진이 일어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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