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됐던 40대 남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개월 동안 중동 지역에 머물다 귀국한 뒤 기침과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했던 40대 남성에 대한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당국과 전남대병원은 이 남성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한 뒤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남성은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직장 업무차 4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한 뒤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다며 보건소에 신고해 와 곧바로 국가격리병동인 전남대병원 음압병동에 격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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