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 차량을 노려 고의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6개월 동안 광주시 월곡동의 한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 사고를 7차례나 내 보험사로부터 3천 6백만 원의 합의금을 타낸 혐의로 25살 김 모 씨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면 보험사가 눈치챌 것으로 보고 명의를 바꿔가며 렌터카를 빌려 고의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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