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에게 거액을 받아 챙긴 사기범의 아들이 광주의 한 사립학교에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권 여사 사칭 사기범의 아들 조 모 씨가 지난달 1일자로 광주 모 사립고 행정실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조 모 씨의 가족 관계 등은 알지 못했고, 장애인고용공단에 의뢰해 추천받은 3명 가운데 면접을 거쳐 선발하는 등 채용절차도 공정하게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모 씨는 지난해 10월, 7개월 가량 근무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사직했는데, 채용과정에 조 모 씨 어머니가 윤 전 시장에게 취업을 청탁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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