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밭이 붉은 화염에 휩싸이고,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오릅니다.
삼일절이었던 지난주 금요일 정오쯤 목포시 옥암동 수변공원에서 난 불인데요.
다행히 불은 인명피해를 내지 않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많은 것을 빼앗아가는 화재.
올봄에는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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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천여 명의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봤는데요.
100명 가까이 '화나요', '슬퍼요' 등으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댓글도 3백 개 넘게 달렸습니다.
'딱 보니 담배꽁초다'라며 화재 원인을 추측하는 댓글이 눈에 띄었고요.
집 근처에서 일어난 소동에, '주변 산책로'라며 놀라는 댓글도 보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누리꾼들의 생생한 목격담도 잇따랐고요.
친구나 지인들을 태그하며 불안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도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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