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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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순천 한 종합병원에서 몰래카메라 사건이 터져 논란을 빚었는데요.
피해 여성 중 한 명은 안타깝게도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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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순천의 한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던 38살 A씨는 여직원들의 탈의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얼마 전 구속됐는데요.
병원 내 피해 여성들은 모두 4명으로 알려졌고, 그 중 한 명인 B 씨가 지난 24일 자신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결혼을 앞둔 B 씨가 악몽과 트라우마에 시달렸다며, 몰카 피해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됐다고 하소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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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3천 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는데요.
"1월에 결혼한다던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새신부 될 사람이 그랬나 싶다", "너무 속상하다"는 등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았고요.
"같은 공기 마시는 게 아깝다", "안 걸렸으면 평생 아무렇지 않게 살았겠다"며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비난의 댓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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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4일 광주 운암동에서 비탈길에 세워둔 화물차가 미끄러져, 가게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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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가게 안으로 1톤 트럭 한 대가 박혀 있습니다.
비탈길에 세워둔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건너편 가게를 들이받은 건데요.
이 사고로 가게 앞을 지나던 13살 A양과 가게 안에 있던 아르바이트생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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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천8백여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그냥 들이받은 것도 아니고 사람을 치고 들어갔다", 크게 다치진 않았어야 할 텐데" 등 우려 섞인 댓글이 주로 달렸고요.
"학교 앞에서 무슨 일이냐", "항상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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