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래산업 분야의 핵심 중 하나인 인공지능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원이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에 만들어집니다.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AI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이 회사는 CCTV 등 영상으로 실시간 얼굴을 탐색해 낼 수 있는 '인공지능 안면 인식 솔루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얼굴을 인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0.03초로 매우 빠르고, 카메라 1대로 100명의 사람을 15미터 거리에서 98% 정도 식별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면서, 관련 전문 인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명홍철 / AI 스타트업 대표
- "인력 확보가 가장 어려웠고, 기술을 제품화 시키는게 어려웠는데, 인재들을 기업에 유치 활용한다면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가 정부의 AI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스트는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연간 20억 원씩 5년간 9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지스트는 하반기에 50명 이상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준비 작업을 통해 내년 3월 학과를 정식 개설할 계획입니다.
5년 석박사통합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3대 특화분야인 헬스케어와 자동차, 에너지 중심의 융합연구를 추진합니다.
▶ 인터뷰 : 김종원 / 지스트 AI 대학원 총괄책임 교수
- "석사, 박사 이 전체적인 과정을 통합해 5년 정도를 훈련시켜서..박사적인 소양 플러스 알파해서 창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스트 AI 대학원 신설로 관련 사업에도 탄력이 기대됩니다.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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