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목욕탕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4일 확진자 1명이 다녀갔던 여수시 선원동의 한 목욕탕을 중심으로 사흘간 사우나 이용자와 가족 등 8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전북과 광주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은 여수 4명, 순천 2명 등 모두 6명이 확진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2025-05-05 07:08
현금 2억 '돈가방' 들고 달아난 중국인,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2025-05-05 06:52
옛 여친 살해한 30대, 아버지와 경찰서 찾아 자수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