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홀대론 해명자료가 배포돼 국민의당이
선관위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선대본부는 최근 민주당이 작성해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호남홀대론
해명자료와 노무현 정부 당시 발탁된 정무직 190명의 명단이 담긴 인쇄물이 빛고을
건강타운에 300부 배포돼 선관위와 검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관련 유인물은 선관위에 등록 후
배포하게 돼 있지만, 해당 유인물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8-11 21:45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