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민주당](/data/kbc/image/2022/03/1648104128_1.800x.0.jpg)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1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1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한 박광온·박홍근·이원욱·최강욱 의원 등 4명을 2차 투표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4명의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이후 진행되는 2차 투표에서는 과반 득표를 한 사람이 당선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2차 투표 1·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열어 최다 득표자를 원내대표로 선출합니다.
[사진: 연합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