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센터 운영 지연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문태환 광주시의원은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9월 말 서부교육지원청이 1억 3천7백만 원을 들여 진로체험센터를 열었으나, 늑장 행정으로 운영 실적이 1건도 안 된다며 서구와 남구, 광산구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지난 5월 개소한 동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센터는 현재까지 135개교에서 7천여 명의 학생들이 다녀가 대조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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