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기아 타이거즈 이종범
선수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이 추진됩니다.
이종범선수는 오늘 오전
기아 타이거즈 김조호단장과 만나
시즌 중 은퇴식과 등번호 7번의 영구결번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종범은 구단이 제안한 플레잉 코치와
코치 연수, 연봉 보전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 뒤 반드시 기아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종범은 내일 서울에서 은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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