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1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은 광주전남에서
국회의원 2명을 당선시키며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 순천곡성에서 통합진보당
김선동 후보가 민주통합당 노관규 후보를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당선됐고,
광주서구 을에서는 오병윤 후보가
50%넘는 득표율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당선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머지 통합진보당
후보들도 10%에서 최고 3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광주지역 정당득표율도 17.9%로
지난 18대 총선당시 통합진보당 전신인
민주노동당 보다 7.54%포인트 상승했고,
전남지역도 정당득표율이 역대최고인
14.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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