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양식장에서 남몰래 양귀비를
키워 온 어부가 여수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적발된 박모씨는
여수시 남면 화태도 인근 자신의 가두리
양식장에 20여 개의 플라스틱 화분을
놔 두고 모두 52그루의 양귀비를 심어
키워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양식장 바깥을 그물막으로
감싸 양귀비가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숨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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