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가축분뇨배출 시설 집중 점검

작성 : 2012-06-25 00:00:00

장마철을 앞두고 광주시가 수질 오:염원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영산강 광주지천으로 흘러드는

오:염 물질을 막기 위해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8월 말까지 관내 가축분뇨 배출 시:설과

가축사육 농가 등 165곳을 대:상으로

특별지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가축 분뇨는

영산강 광주지천의 녹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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