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소매치기한 60대가
상인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남광주시장에서 장을 보던 80대 할머니의 주머니에서 현금 10만 원을 훔친 혐의로
66살 박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현장을 목격한 41살 탁 모 씨 등 상인 2명은 달아나는 박씨를 수백미터
추격한 끝에 붙잡은 뒤 경찰에 넘겼으며
동구청은 이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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