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의 이전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됐습니다.
올해 시작되는 제 2막에서는 이전 기관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전의 이전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시대가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올해 빛가람 혁신도시는 16개 이전기관
직원과 가족의 정착을 통한 인구 5만 명의 명품 도시로의 부상을 꿈꿉니다.
<스탠딩>
혁신도시는 지역 내 인구 이동이 아닌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는 만큼 지역 발전의 핵심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만큼 지역민의 기대도 큽니다.
<인터뷰> 임진광 / 나주시 왕곡면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대폭적으로 (늘어나는) 기회가 생길 것이란 기대가 있구요.
또 하나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구와 나주시민이 함께 어울려서 뭔가 새로운 나주의 희망을 갖지 않을까"
빛가람 혁신도시는 명실상부한 에너지와 농생명, 문화예술 산업의 메카로 부상합니다.
한전과 3곳의 에너지 관련기업들은
국내 첫 에너지 밸리를 선도하고,
농어촌공사와 aT 유통공사는 농도인 전남의 뿌리이자 버팀목으로 자리매김됩니다.
국내 콘텐츠산업을 총괄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개관하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적 자양분 역할이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건철 / 전남발전연구원장
"적어도 에너지* 농생명* 문화예술 산업에 있어서는 우리 광주*전남이 전국적인 중심지가 되고"
이를 통한 기업유치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스탠딩>
대기업과 공기업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인재들의 사회진출에 이들 이전기관들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빛가람혁신도시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으로 생명력을 잃어가던 광주전남에 새로운 성장의 희망이자 빛이 되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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