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는 또다시 농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가입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 등은 TPP는 12개 참여국 모두와 FTA를 맺는 것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며, 우리나라가 TPP에 가입한다면 쌀 추가개방을 비롯한 농축산물 개방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TPP는 최근 협상이 급진전돼 오는 4월 일본 아베 총리의 방미 일정에 맞춰 타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협상이 끝난 뒤 기존 참여국의 요구를 수용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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