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해상에 추락한 해경 헬기의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서해해경안전본부는 오늘 낮 12시 12분쯤
가거도 방파제 끝단 남쪽방향 1.2km 해상, 해저 75미터 지점에서 국립해양조사선의 음파탐지기에 잡힌 헬기 동체를 발견했습니다.
동체는 해저 75미터 지점으로 해군 청해진함의
수중 카메라를 통해 최종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조 시간대인 밤 8시부터 잠수사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동체 결박을 실시한 뒤
청해진함에 설치된 해상 크레인으로 인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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