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소리가 싫다며 둔기로 개를 때려 죽게 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시 덕남동 54살 최 모 씨의 집 앞에서 최 씨가 기르던 개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죽게 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길을 지나던 중 최 씨의 개가 자신을 향해 짖는 소리가 거슬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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