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꽃다발로 현금화,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작성 : 2015-08-26 17:30:50

꽃배달업체에 지폐 꽃다발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피해 금액을 현금화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은행 직원을 사칭해 얻은 32명의 개인정보로 대부업체 대출을 받아 7억 7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33살 강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으로 현금인출기를 통한 피해금액 인출이 어려워지자 꽃배달업체에 피해금액을 계좌이체한 뒤 지폐 꽃다발을 받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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