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수당을 받게 해주겠다며 천여만 원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장애수당과 기초생활수급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단을 받아주겠다며 5명으로부터 모두 천8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과거 병원에서 행정 업무를 맡아 광주의 한 병원장과 잘 알고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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