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 싸게 판다" 속여 3천여만원 가로채

작성 : 2016-05-10 17:30:50

아동도서를 싸게 판다며 속여 계약금만 받아 가로챈 사기범이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아동도서 방문판매원으로 가장해 책을 반값에 팔겠다며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190명으로부터 3천2백만 원의 계약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60살 한 모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한 씨는 지난 2014년에도 똑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질러 집행유예를 선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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