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할 돈이 필요해" 무인텔 주말수입 털어간 종업원
광주 북부경찰서는 종업원으로 일하던 무인텔의 무인수납기를 부수고 현금 100만원가량을 훔쳐간 혐의(절도)로 3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월 21일 밤 11시 30분쯤 종업원으로 일하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무인텔에서 주인이 여행간 틈을 타 주말 수익 100만원 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또 현금이 쌓인 주말 저녁 자판기처럼 돈을 넣고 입실하는 구조의 무인텔 수납기를 공구를 이용해 열어 현금을 훔쳤습니다.
인터넷 불법 도박에 빠져 제2금융권에서 대출한 500만원을 갚으라는 빚 독촉을 받던 이 남성은훔친 돈을 다시 몇 배로 불리기 위해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하다 모두 탕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고 모텔촌 탐문수사를 펼친 끝에 검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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