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 일부가 80년 5월 이전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감정한 결과, 6점 중 3점이 77년에 제조된 것으로, 나머지 석 점은 80년 5월 이후에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벌컨포 3점이 80년 이전에
제조됐다는 국과수 감정결과로 볼 때
5.18 당시 헬기 벌컨포 사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며
5.18진상 규명 작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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