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입니다.
오늘 오후 화순 탄광 갱도에서 불이 났습니다.
갱도 안쪽 100미터 지점에서 일어난 불인데요
당시 갱도 안에는 광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전현우 기자 나가 있습니다 .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불이 난 화순 탄광 갱도 앞에 나와 있습니다.
뒤에 보시는 것처럼 시커먼 연기가 쉼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급대와 119 특수구조대가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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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5분쯤 갱도 안쪽 100에서 200미터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광물 수송용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알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갱도 내부에서는 광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불이 나자 급하게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전 근무조가 오후 3시까지 근무하고 다음 교대 근무조가 투입되기 전이어서 갱도에는 광부가 많지 않았습니다.
진압 작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갱도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갱도 내부 화재로 붕괴 위험이 있고, 가스로 인해 폭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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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구급대 등이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화순 탄광에서 kbc 전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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