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상에서 선박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여수 돌산읍 신기항 앞바다에서 승객 136명을 태운 600톤급 여객선과 2.9톤의 통발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침몰하고 어선 선장 부부가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바다에 빠졌던 어선선장 부인이 크게 다쳐 광주지역 병원으로 이송됐고 여객선 승객들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3시 50분경 영광군 송이도 동쪽 11km해상에서 군산 선적 7.9톤 어선이 암초에 얹혀 좌초돼 선장 등 선원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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