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수) 모닝730 깨비씨pick

작성 : 2019-02-20 05:01:37

보육교사가 낮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리찍는가 하면,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 아이를 끌고 가 바닥에 패대기 칩니다.

광주지법은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원아 4명을 27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에 대해 죄질이 무겁지만,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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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글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저런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느냐', '부모들은 어떻게 참았을까'라며 해당 보육교사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졌고요.

'무서워서 어린이집 못 보내겠다'며 최근 잇따르는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불안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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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멸종위기종 참고래가 죽은 채 발견돼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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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11미터, 무게는 5톤이 넘는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조선소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지난 18일 여수 해상에서 낙지 잡이 통발줄에 걸려 죽어있는 참고래가 발견된 건데요.

죽은 참고래의 DNA는 울산 국립고래연구센터에 보내지고, 관련 기관과 협의해 사체가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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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7백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봤는데요.

'불쌍하다'며 참고래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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