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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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졌는데요.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SNS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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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광주 송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건 지난 12일 새벽 4시 20분쯤.
이 불로 잠을 자고 있던 50대 부부가 숨지고, 20대 아들 등 4명이 다쳤고요.
이웃 주민 등 7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충전하고 있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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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7천여 명의 누리꾼이 관심을 보였는데요.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았고요.
사고 당시 구급차와 소방차가 오는 걸 목격했다는 누리꾼도 보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인을 태그해 '집에서 전동 킥보드를 충전시키면 바로 코드를 뽑아 놓으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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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쓰레기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쏟아 버린 뒤 종량제 봉투만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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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새벽 시간, 모자를 눌러 쓴 사람이 쓰레기 더미로 걸어오더니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쏟아 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챙겨 달아납니다.
며칠 뒤 같은 장소에 나타난 이 남성은 또 쓰레기를 길가에 쏟은 뒤 역시 종량제 봉투만 들고 사라지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이 종량제 봉투를 되팔기 위해 훔쳐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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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는 황당하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는데요.
'하다하다 쓰레기 봉투도 훔쳐 간다',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누리꾼들이 있었고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광주가 발전이 안 된다'는 댓글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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