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을 통해 상품화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티백 선물 세트를 호주로 시범 수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상표권 '아지차'와 제조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상품화한 것으로, 차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자원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한 기술 사업화 사례입니다.
이번 수출은 전남농업기술원이 차(茶)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차 기술지원 및 상품화 지원사업의 성과로,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제품화, 해외 수출에 이르는 차 산업 육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는 녹차 가공 부산물인 차 줄기 등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풍미와 낮은 카페인 함량이 특징입니다.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해외 프리미엄 차 시장에서 경쟁력이 기대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차 부산물 활용 가공기술 개발, 품질 표준화, 현장 기술 컨설팅 등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아지차 수출은 기술이전과 상품화 과정을 통해 차 가공 부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전남 차의 기능성 소재화와 수출형 제품 개발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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