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산 부담에도 늘어나는 광주시 출연기관)
한 해 들어가는 광주시 예산만 400억 원이 넘고 역할도 모호한 출연기관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 지 취재했습니다.
2.(순천 거리두기 2단계 격상..접촉자 천 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순천시가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의료기기 체험판매업소와 콜센터 접촉자가 천 명이 넘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점심시간 민원 중단..광주시는 "계획없다")
광주 5개 자치구가 다음 달부터 점심시간 민원실 업무를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이용섭 시장은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4.(김기선 전 총장 이사회 결정 반발..소송)
김기선 전 지스트 총장이 이사회의 사의 수용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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