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행비서發 유흥주점 10명 확진..수칙 어겨)
이개호 의원의 담양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수행비서가 간 유흥주점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방역수칙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2.(미디어아트 창의도시 7년..이름도 생소)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선정된 지 7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추진된 사업이 거의 없습니다. 시민들은 말조차 생소합니다.
3.("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해상 시위)
전남 어민들이 해상 시위를 벌이는 등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4.(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기아 광주공장에도)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가 기아 광주공장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