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3~24일 면접과 25~26일 심사를 거쳐 나온 이번 지방선거 첫 공천 확정 사례입니다.
공관위는 우 후보에 대해 1987년 6월 항쟁을 이끌고 1999년 입당 후 27년간 당을 지켜온 '뿌리 깊은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원내대표로서 탄핵 정국 주도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위기 극복 헌신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서 국정 운영 기틀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이수 공관위원은 "철원 출신인 우 후보가 접경 지역의 제약, 인구 감소, 산업 전환 등 강원도의 중대한 과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라며 단수 추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대구 현장 최고위에서 의결됐으며, 향후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