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광산구 21개 전 동을 대상으로 한 '자치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각 지역의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앞서 거시적인 정책을 발표했던 차 후보는 이번에 생활 SOC 확충, 교통 안전,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확충과 풍영정천 산책로 개선, 신가동 재개발 구역의 선제적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월곡동 지역에는 시장 현대화와 다문화 어울림마당 조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핀셋형 공약'이 제시됐습니다.

또한 노후 주거지 개선과 골목길 안전 강화, 공원 및 녹지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첨단지구와 영산강 유역에는 자전거 생활권 확대와 친수공원 명소화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이동도시와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농촌 지역인 삼도동과 본량동 등에는 하수도 정비 및 배수체계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하남동 광산고의 차질 없는 개교 지원과 신창동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차 예비후보는"같은 광산구라도 동마다 삶의 조건이 다르기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별 맞춤 행정을 통해 구민이 변화를 직접 느끼게 하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끝으로 차 후보는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구현해 광산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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