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통합특별시 신성장 1번지 광산구의 비상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작성 : 2026-03-24 17:50:01
▲ 박수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박수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수기 예비후보는 미래산업과 광역교통, 주민 체감형 성과 환원을 축으로 하는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기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제조 역량을 결합하면 광산구가 미래차 산업 전환의 최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제적인 RE100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금호타이어 부지에 버스종합터미널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광산구를 전남과 광주를 잇는 60분 생활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광역도로망을 연계해 사람과 산업이 연결되는 서남권 거점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광산구가 철도와 공항, 도로를 모두 아우르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부지를 전략적으로 재편해 교통과 경제의 중심축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박수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월 26일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 번째로 자신의 대표 비전인 '주식회사 광산구'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구청장은 행정 관리자를 넘어 성과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유능한 CEO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40만 광산구민을 주주로 모시고 '주민이익공유제'를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개발과 성장의 성과가 주민 모두의 삶의 변화로 직접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수기 예비후보는 광산구가 더 이상 광주의 변방이 아닌 통합특별시 시대를 이끌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이귀순 광주시의원과의 단일화에 이어 박광식 부위원장의 지지까지 이끌어낸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 직전 큰 틀의 연대를 완성하며 전열을 정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지세 결집을 통해 광산구정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을 하나로 묶어내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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