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하의도와 신의도를 잇는 다리 명칭을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상징성, 역사성을 담은 명칭이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하의-신의 연도교는 왕복 2차로에 총 연장 1천 389m 규모로 현재 8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16 23:20
홍천강서 물놀이 10대 4명 급류 휩쓸려..1명 실종
2025-06-16 23:09
"왜 안 만나줘"..'배관 타고 스토킹 살해' 40대 구속
2025-06-16 22:41
기초생활급여 5천만원 부정수급한 70대 집유
2025-06-16 22:03
'전과 누설에 청탁, 음주까지'..전남경찰 도 넘은 기강 해이
2025-06-16 20:47
'직장 내 괴롭힘' 광주자원봉사센터장 파면 정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