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띠가 확산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제당국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진도군은 현재까지 인양 현장에서 5.5km 떨어진 동*서거차도의 미역과 해삼 양식장 등 391ha에서 17억8천만 원의 피해가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군은 또 기름띠가 8km 주변 섬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08-07 09:42
"일주일 내내 술 마시고 행패"...남편 살해하려 한 50대 아내 자수
2025-08-07 06:50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검거
2025-08-07 06:50
美 육군 기지서 병사가 동료에게 총격...5명 부상
2025-08-07 06:35
가나서 헬기 추락 사고로 국방·환경장관 숨져
2025-08-06 22:33
"지금 접합수술 어렵다" 절단 환자, 광주서 천안 이송
댓글
(0)